요약
Color guide 수치 동향
- 4만6000톤 규모의 하이니켈 니켈·코발트·망간·알루미늄(NCMA) 양극재 공장 건설 예정.
- 하이니켈 NCMA 양극재는 니켈 비중을 80% 이상으로 높여 제조.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높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어 최근 전기차 고성능화 추세에 맞춰 수요가 증가.
- 포스코퓨처엠은 추가 투자를 추진해 2025년까지 34만5000톤 규모의 글로벌 양극재 생산체제 로드맵을 달성할 계획.
<포스코퓨처엠 공장 현황 23.04.24.>
*연산: 일 년 동안 생산 또는 산출하는 총량
위치 | 생산능력 (연산) | 비고 |
광양공장 | 9만톤 | |
구미공장 | 1만톤 | |
중국 저장성 절강포화 공장 | 5천톤 | |
포항 1단계 공장 | 3만톤 | 2023년 하반기 완공 |
포항 2단계 공장 | 3만톤 | 2023년 상반기 착공 |
포항 2-2단계 공장 | 4만6천톤 | 2023년 상반기 투자 승인 |
캐나다 퀘백 양극재 합작공장 | 3만톤 | 미국 완성차 업체 GM과 합작 건설중 |
중국 저장성 양극재 합작공장 | 3만톤 |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 건설중 |
본문
썸네일
요약
Color guide 수치 동향
- 자동차 업종은 1분기에만 작년 한 해 무역 흑자(387억달러)의 3분의 1을 달성
- 그나마 자동차가 부진에 빠진 우리나라 수출에 버팀목 역할.
- 수출이 작년 1분기보다 44% 급증한 가운데 수입 증가세는 상대적으로 둔화한 결과다.
- 흑자 규모가 작년 1분기의 30%에 못 미치는 51억달러에 그친 반도체(5위·51억달러), 자동차 부품도 40억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선박(7위·36억달러)을 제치고 6위를 차지
- 국내 자동차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대차·기아의 수출 단가가 크게 오른 데다 북미·EU(유럽연합) 등 선진 시장에서 인기가 수출과 무역 흑자 증가를 이끌고 있다.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대기 수요와 원·달러 환율 효과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.
본문
댓글